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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기획] 겨울에 돌아온 러블리즈, 러블리즈는 언제나 옳다러블리즈 '폴 인 러블리즈', 계절감+중독성 다 갖췄다

 

[루나글로벌스타] 걸그룹 러블리즈(Lovelyz, 지애, 케이, 베이비소울, 이미주, 서지수, 류수정, 정예인)가 컴백했다. 리패키지 '지금, 우리' 이후 6개월 만에 세번째 미니앨범 < Fall in Lovelyz >를 발매한 것.

러블리즈의 이번 세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은 윤상-원피스(1Piece)팀이 아닌 일렉트로팝 프로듀싱팀 원택(1Take), 탁(TAK)과의 첫 작업이다. 윤상과 함께 작업해 왔던터라 팬들은 과연 러블리즈의 이번 앨범의 스타일이 어떻게 바뀔지 궁금해했다. 눈에 띄는 점은, 탁은 러블리즈의 열혈팬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듀서인 '원택(1Take)'과 '탁(TAK)'은 인피니트 'AIR', 골든차일드 '내 눈을 의심해'등을 작업한 실력파다. 

러블리즈의 이번 타이틀 곡 '종소리'는 신선하고 중독성 있는 일렉트로팝(ELECTRO-POP)에 설렘 가득한 가사와 러블리즈만의 특색 있는 보컬과 감성이 더해진 곡이다. 리듬부터 귀에 쏙쏙 박히는 게 듣는 사람의 흥을 불러 일으킨다.

타이틀 곡 ‘종소리’와 더불어 미니 3집 ‘Fall in Lovelyz’에 수록된 곡은 총 7곡. 인트로 곡 'Spotlight', ‘삼각형’, ‘그냥’, ‘FALLIN’’, ‘비밀정원’, ‘졸린 꿈’까지 러블리즈 특유의 동화적인 매력이 담겼다.

'겨울'이라는 계절을 배경으로 한 타이틀곡 '종소리'는 수정의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듯한 목소리로 시작된다. 처음 도입부의 가사 '저 멀리 들리는 날 설레게 하는'라는 수정의 파트는 노래 초반부터 분위기를 신나게 하고, 크리스마스가 떠오르게 만든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케이(Kei)'의 목소리는 인상적이었다. '러블리즈'라는 그룹에 참 특화된 '보컬'이라 평가하고 싶다. 케이의 고음은 청량한 느낌을 팍팍 주며 시원한 느낌을 주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상케 한다. 그러나 이번 앨범에서 '케이'뿐만 아니라 모두가 노래와 참 잘 어울렸다. 대중에게 참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곡이다.

데뷔 3주년을 맞은 러블리즈가 팬들에게 ‘선물 같은 음반’이 될 것이라고 예고한 것처럼, 팬들에게 이번 앨범이 겨울을 따뜻하게 느끼게 해 주지 않을까. 

이번 겨울,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러블리즈'의 '종소리'와 함께하고 싶다. 크리스마스 거리를 걸을때 러블리즈의 '종소리'가 들린다면, 금방이라도 루돌프와 산타가 나타날 것만 같다.

 

한재훈  press@lunarglobalst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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