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글로벌스타] 그룹 '프로미스9'의 송하영이 첫 무대 소감을 남겼다.

29일 저녁, 송하영은 '프로미스9(fromis9)' 공식 소셜 네트워크(SNS) 계정을 통해 첫 무대를 마치고 난 뒤의 셀카를 올렸다. 이와 함께 "처음으로 보여드린 유리구두 무대! 두근두근 떨렸던 무대가 끝이나고 찰~칵📷 앞으로 더 좋은 무대 보여드릴게요"라는 말도 덧붙였다.

사진 속 송하영은 동그란 눈에 브이자를 해 귀여움을 가득 자아내고 있다.

한편, 송하영이 속한 '프로미스9'은 오늘 일본에서 열린 '2017 MAMA in Japan'에 참여해 프로미스의 첫 공식 무대를 꾸몄다. 내년 초 데뷔한다.

한재훈  press@lunarglobalstar.com / 프로미스9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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