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세정 (1996.08.28)

-학교 2017로 연기에 도전을 했으며, 각종 CF로 아이돌 CF퀸이라 불렸다.

-또한 자신의 소속 그룹인 구구단으로 ‘초코코’, ‘나르시스’ 등을 발매했으며, 이뿐만 아니라 ‘학교2017’, ‘20세기 소년소녀’ OST, ‘별빛이 지면’ 등을 발매하며 열일했다.

2. 안솔빈 (1997.08.19)

- 라붐으로 올해에만 두 개의 앨범을, ‘이상한 나라의 특별식사’, ‘다시 만난 세계’, ‘멜로홀릭’ 등 수 많은 작품에서 열연하며 연기력을 선보였다.

- ‘뮤직뱅크’ MC로도 활약하고 있으며, 많은 CF를 찍기도 했다.

3. 강다니엘 (1996.12.10)

- 올해에 가장 핫한 인물이라면 ‘강다니엘’을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인기가 어마어마했다.

- ‘프로듀스101’로 시작된 인기몰이는 다른 방송 출연, 무시무시한 앨범 판매량으로 이어졌다.

4. 방탄소년단

- 아마 올해 가장 열일한 그룹이 아닐까 싶다. K-Pop의 역사를 새로 쓴 ‘방탄소년단’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셀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많이 냈다.

- 방탄소년단 모두가 낸 성과이기 때문에, 한 멤버를 꼽기 힘들었다.

5. 지코 (1992.09.14)

- 작곡가, 가수, 음악감독, 랩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갖고 있는 ‘지코’. 7월에는 솔로 미니 2집, 11월에는 블락비 여섯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했다.

- 이외에도 월간 윤종신, 광고 모델 등 다양함을 보여줬다.

한재훈  press@lunarglobalst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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