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글로벌스타 한서윤 기자] 황금빛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서은수가 광고 속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서은수는 남녀 간 인연이 시작되는 순간을 콘셉트로 연인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나 배우 최웅과 설레는 감정을 친밀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데뷔 이래 드라마와 광고계의 잇단 러브콜을 받으며 활약하고 있는 서은수는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전속모델 발탁 후 2년 연속 대표 얼굴로 함께하고 있다. 이번 공개된 新이미지는 이달부터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관계자들은 서은수에 대해 ‘밝고 깨끗한 이미지’, ‘청순한 여성미’, ‘자연스러움’ 등을 꼽으면서 배우 뿐만 아니라 모델로서 각광 받는 이유도 높게 평가했다.

한편 서은수는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서지수 역으로 분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현재는 유튜브 레드에서 국내 첫 선을 보이는 오리지널 드라마 ‘탑매니지먼트(가제)’에 주연으로 발탁돼 촬영에 한창이다.

이처럼 서은수는 쉼 없이 다방면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다.

한서윤 기자  press@lunarglobalst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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